1년 지났다고 메일이 와서 해지신공을 펼쳐볼까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얻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제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휴대폰은 월정액34900을 쓰고 있으며 곧 요금을 더 올릴 계획(6-7만원 정도 요금제)이 있습니다.
두번째, 인터넷은 서비스 이용료 36000에서 -16000, 장비임대료 4000인데 -4000, 올레홈와이파이 7000인데 -6000인 상황입니다.
세번째, 티비는 서비스 이용료(tv10) 15000인데 -5000, 장비 임대료 9000인데 -5000인 상황입니다.
총 4만원 정도가 할인되고 있는데 해지신공을 어떻게 펼치는게 좋을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휴대폰을 내년 봄-여름에 바꿀 계획이라 통신사를 그때 갈아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