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족은 KT로 엄청 묶여 있었습니다.
몇달 전 저희 가족 묶여 있는 정보는.. 뭉치면 올레2
여기서 끝이 아니었으니... 처가집을 제 인터넷에 묶었으니..
몇달전, 장인 어른이 SK로 이동 하시면서 위 구조가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KT봉이었던 저는.. 한달전, 스마트폰을 알뜰통신사로 유심만 갈아 탔습니다.(신세계 경험)
2주전, 장모님도 유심만 사서 갈아타셨고,
어제는 집사람이 알뜰통신사로 스마트폰 구매하면서 갈아 탔습니다.
본론은 여기서 부터 입니다.
아내가 인터넷도 갈아타자고 합니다. 너무 느리다고..
KT패밀리 인터넷(라이트). 한달에 16,330원
가입은 2012. 3.22에 했고, 5년 5개월째 사용 중.
집에선 주로 와이파이로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가끔 컴퓨터로 이것저것 다운 받는데 그게 너무 느리죠..
어느 인터넷으로 갈아타야하는지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