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lg u+를 사용하고 있고 인터넷+TV+와이파이(무료) 상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U+ 주택FTTH, IPTV-LIVE방송(보급형)) 현재 휴대폰도 2명이서 한방에yo로 묶어서 사용하고 있었고요.
그래서 현재 인터넷+TV요금은 30900원 정도 나오고 있고 휴대폰 요금은 8천원씩 할인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내일이면 약정이 만료되어서 TV 채널도 그다지 많지 않고 그래서 SK 등 다른 업체로 갈아탈까 하고 있는데
엘지에서 재약정할 경우 23만원 + 매달 4천원 요금할인의 딜을 걸어왔네요. 아직 휴대폰 약정도 1년이 남아서
뭐가 이득일지 갈팡질팡 하네요. 아래 내용중에서 어떤것이 이득일지 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1. 휴대폰도 1년 남았고 요금할인도 해준다고 하니 재약정 한다.
2. 최대한 많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업체로 넘어간다.
3. 휴대폰 결합 할인을 놓치기는 아깝고 현재의 상품에는 불만이 있으니 결합된 다른사람의 명의로
lg 인터넷을 신규 가입한다.
아니면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