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본가 인터넷 설치건 신속하게 잘되서 기억해뒀다가 이번에 자취집에 설치하려고 월요일에 신청했는데 아직도 진행이 안된다는게 말이되나여
아니 저도 일정이 있으니까 수요일에 설치하고싶은데 안오니까 계속 악성고객마냥 독촉전화걸어야되게 만들고 전화하면 확인하고 전화해준다면서 질질끌고 전화 한참안오고 결국은 하루넘어가고 백메가에 전화하면 접수했으니 될거라고 확인하고 연락준다고하고 깜깜무소식이고 스크예약팀에 전화하면 접수처에서 주소정정이 안되서 진행할 수가 없다고하고 하아
수욜날 일 쉬니까 수욜날 설치하고싶어서 월욜날 신청한건데 이미 수요일은 글렀고 이건뭐 금욜까지도 설치못할 일처리속도네요 오늘까지도 이상태라면, 취소되면 걍 취소시켜줘요 어짜피 늦는거 불쾌하니까 딴데서 신청할테니까
지금도 백메가 전화해서 접수가왜안되냐 물어보니까 확인하고 금방 전화준다더니 30분넘게 깜깜무소식 어휴
주소가 뭐라고 주소 하나때문에 일처리가 이렇게 지연이 되는건지 저도 일하는 입장이지만 이해가안되네요 담당자 지정되있는거같던데 일단 제거 확실히 처리해주고 딴일하든지해야지 이건 너무 무신경한 처사네요 .
전화해봤자 또 똑같은 소리만 들을거같아 여기에 차분한 맘으로 글남깁니다 제발 확실히 일마무리짓고 전화를 주세요
설치팀전화 기다리란 똑같은 소리들으면 정말 화낼거같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