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에 lg 인터넷 약정만료인데요

kimm**** · 2017-06-17T01:29:41+09:00

유플러스 Tv는 내후년 5월에 약정이 끝납니다 많이 생각해봤는데요 타 통신사로 가는 일은 없을거예요 다름 아니라 인터넷 계약기준으로 재약정을 걸어야 하나요? 아니면 tv기준으로 재약정 해야 되나요? 만일에 내년 7월에 인터넷 재계약 못하면 선 끊어버리나요? 인+t 기준으로 재계약해야 훨씬 더 이득인가요?

kimm****
2017.06.17 01:29

조회 995

안녕하세요? kimm님^-^*
저는 백메가의 이소영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엇?! 인터넷의 약정은 1년 ,
TV의 약정은 약 1년 10개월 남으신 상황이군요?

통신사를 이동하실 계획은 전~혀 없으시구요^^;

이런 상황이라면 TV 약정기간이 모두 만료된 후에
인터넷과 TV를 함께 재약정 하시는 편이 이득이에요~

두 상품의 약정기간을 맞춰서 관리하는 게 가장 편리하기 때문이지요!

뿐만 아니라 나중에 다른 통신사로 이동하실 때에도
인터넷+TV를 함께 신청해야 혜택이 많답니다.

"통신사 이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 말씀해주셨는데
다른 통신사 이동할 때를 염려하는 이유는
"재약정 혜택" 자체가 브루마블 우대권(?)의 개념이기 때문이에요^^;

한번 혜택을 받고나면 나중에 다시 재약정을 한다해도
만족할만한 혜택을 받으실 수가 없습니다ㅠ
- 아예 혜택이 없을 수도 있지요~ -

즉, 이번에는 재약정을 하시더라도 다음번에는
통신사를 이동하셔야만 혜택을 받으실 수 있어요^^;

물론, 재약정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인터넷이 어느 날 갑자기 뚝(?) 끊길 일은 없습니다!

약정만 종료되었을 뿐.. 직접 해지 선언(?)을 하지 않으면
계~속 사용하실 수 있으니 염려치 않으셔도 되어요~!
(인터넷의 약정이 만료되어도 그냥 쭉~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그런데.. 혹시 핸드폰 상황은 어찌되시는지요?

만약 핸드폰을 바꾸실 때마다 자유롭게 번호이동하시는 분이라면
인터넷 + TV의 약정 만료에 맞춰 핸드폰과 함께 인터넷도 함께 이동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이유는 크게 두가지에요~

1) 오늘날 인터넷은 핸드폰과 결합할 때 가장 저렴해지고요~
2) 핸드폰 또한 번호이동으로 교체하는 편익이 큽니다^^;

해서.. 두가지를 동시에 행하시는 것이
kimm님 댁의 가계 통신비에 가장 이로운 방법이지요^-^*

즉, 인터넷+TV의 약정을 모두 채우시는 것이 먼저구요!

인터넷과 TV의 약정기간이 만료되고 나면
그 때 kimm님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찾으셔야지요~

맞는 상품을 찾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두가지 정보를 가지고(?) 저희 백메가를 방문해주시기만 하면 되어요+_+b

① 현재 사용중인 인터넷의 통신사와 요금제 (가족분들 모두 포함해서요~)
② 거주하고 계신 곳의 정확한 주소지 (인터넷 품질 확인을 위해서 꼭 필요합니당!)

이렇게 두가지만 말씀해주시면 ,
kimm님께서 어떤 방향으로 가는 것이 가장 좋은지 답을 찾아 드리겠습니다^-^*

혹시 더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빠르게 달려와서 답변을 도와드리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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