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U+ 한방에yo 상품을 이용중입니다.
전화 프로모션으로 공짜라는 식의 꼬임에 넘어가 하나하나 하다보니 한방에yo가 되어버렸습니다...
현재 매달 내는 금액(할인후 순수 내는 금액입니다)
- U+인터넷 : 23,000 원
- U+070 : 15,890 원
- U+TV : 11,900 원
- IoT@home : 3,550
해지하고 SKT로 넘어가려고 하니 (부모님 모두 SKT 사용중)
위약금이 총 1,268,294 원이라고합니다.
1년이 지난 시점에서는 위약금이 비교적 싸질거니 해지할거면 그때가서 하라는데,
그냥 3년 참고 낼지 해지를 할지 고민입니다.
* 지인들의 얘기는 SKT와 잘 얘기해서 위약금을 대신 내주는 방식을 찾아보라고 합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