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금 있으면 3년약정기간이 다가옴(1주일정도)
2. 지역 특성상 KT아니면 skt나 lg설치 불가...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써야함
(지역 케이블이 있지만 비추)
3. 그래도 약정기간 만료가 되어서 해지당담자와 통화하면서 상담받
(상담원도 열심히 자기할일 하는 거라는 생각에 솔직하고 차분하게 통화함)
4. 인터넷+tv+인터넷전화 요금할인 약속받음
(부가세 포함 3만 8천원-> 2만 8천원. 요금 할인이 있는 만큼 상품권이나 기다 사은품은 없고
다만, 인터넷 전화기는 신형으로 교채해준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해지방어 전화상담 요약입니다.
어차피 kt써야 하는 상황에서 이정도면 타협하고 그냥 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조금 더 밀당을 해야 할까요?
돈은 기업이 벌고 있는데 죄없는 상당원들하고 기싸움같은거 하고 싶지 않아요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고 싶은데 상품권 정도만 더 요구할수 있을가요?(너무 치사한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