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계시지요? 작년 8월 21일 Khan이라는 명의로 인터넷을 개통하였으니 벌써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우연히 알게된 사이트였지만 단순한 인터넷 영업회사와는 색다른 분위기에 흥미를 가졌고
인터넷 갈아타기를 진행하면서 직원분들의 센스와 열정에 감탄을 하며 마음 속으로나마 팬이 되었습니다.
저는 인터넷 설치 후 회원가입을 한 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회원가입은 안하고 있었네요.
가입 후 가끔씩 사장님 명의로 보내주시는 정보 문자는 타 회사의 스팸 느낌보다는 진짜 필요한 정보의 느낌이 강했고 거부감도 없었습니다.
오늘 인터넷해지신공 안내 문자를 받아보니 벌써 1년 가까운 시간이 흘러간 것을 알 수 있었고요.
그런데 해지신공을 시전하려면 366일째 부터 하여야 한다고 알 고 있었기에 잊지말라고 리마인드 차원에서
보내주신 문자로 생각하고 100메가의 고객관리 스킬에 평점을 하나 더 높여드립니다.
더운 여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활기찬 8월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