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해지신공 타이밍을 놓쳐서 1년을 더기다렸습니다.
2년전 7월에 백메가에서 KT를 시작했구요.
혹시 이번에 해지신공을 펼칠 수 있는 타이밍이 아닐까 싶어서 갑자기 생각나서 왔습니다.
해지하고 백메가에서 다시 신청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보구요.
근데 찾아보니 해지시에 위약금이 사용기간동안의 할인 금액을 말하는거라서 2년쓴게 더 마이너스가 되는게 맞겠죠?
음.. 안되려나요.
만약에 기가인터넷을 사용하려한다면
그냥 상품 변경으로 이제 1년 약정남은거 이어서 사용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