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가입년도가 언제인지도 모를정도로 오래썼구요...
TV는 결혼한 해 2010년부터...
휴대폰도 KT만 쓴지 6년도 넘은 것 같습니다. 중간에 기변만 했었습니다.
현재 와이프와 69요금제 2회선을 합쳐 "뭉치면올레" 사용중이며 따라서 인터넷은 공짜,
TV는 8천원대에 보고있고 휴대폰비는 5만원 후반대... 우리가족 한달 통신비가 총 12~13만원정도 지출하고있습니다.
귀찮다는 이유로, 또한 KT VIP회원이라 각종 할인되는 곳을 꿰뚫고있어 통신사를 옮기게 되면 여러가지 변화가 되는게
싫어 계속 사용중이었는데 이렇게 사용하면 호구라는 소리를 들어 이렇게 검색중에 100메가라는 곳을 알았습니다.
다가오는 8월이면 핸폰 기변한지 30개월이 돼 요금할인 되는게 없어져 휴대폰도 바꿀 예정입니다.
그래서 휴대폰과 인터넷, TV까지 모두 옮길예정인데 이게 현명한 선택이겠죠?
KT 별포인트 10만점따위 신경쓰지 말아야겠죠?
SK는 3회선은 돼야 인터넷이 공짜더라구요. LG는 KT와 같이 2회선이면 무료구요(무한요금제)
이 점에선 더 저렴한 LG쪽으로 끌리는데 어때보입니까?
핸드폰은 둘 다 "아이폰"으로 바꿀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