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기가 인터넷으로 바꾸라는 권유 전화를 받았습니다.
당시 KT 100mb 인터넷을 쓰고 있었구요(백메가 통해서 신청했었습니다~)
휴대폰 결합 상품으로 월 13500(부가세 포함)원 가량 내고있었습니다.
권유 전화 매번 무시하다가
그분 하는 말이
현재와 "같.은. 가.격"에 약정기간은 초기화 되지않고 그대로 이어간다고 했고요.
"요금이 바뀔시 연락을 주겠다" 라고 분명히 말했고 저는 다시 곱씹으며 확인까지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달 내역서를 보니 17800원가량이 나오더군요
결코 4천원이 아까워서 그러는것은 아니구요
속은 느낌에 기분이 매우 안좋네요
일단 전화문의를 해서 확인 후 연락을 준다는데
서두가 길었습니다 문의드리고 싶은것은
다시 원래 요금으로 안돌아가거나, 별다른 처리사항이 없을때는
제가 따로 신고(예를 들어 한국소비자보호원?)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지금이라도 해지신공이라는 것을....쓸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