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장기 가입자라서 2 가족 회선을 묶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가족1 = 3회선(휴대폰2 + 인터넷1)
가족2 = 2회선(휴대폰2 + 인터넷 신규 가입예정중)
올해 7월 말이면 20년차가 되어서
그때 모두 온가족할인으로 결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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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1은 휴대폰 2회선 둘다 2016년 7월 28일 개통해서 1년이 채 되지 않았고
가족2는 한 회선은 5월 26일 이후면 약정만료,
한 회선은 6월 16일이후면 명의변경하여 사용한지 2년이 되어 약정이 끝납니다.
(그리고 가족1의 인터넷은, 2001년 10월 7일 가입해서
2016년 10월이면 15년이 되고요)
다시 말씀드리면 7월 28일 이후가 되면 20년이 되기 때문에
지금 다른 결합상품 가입후, 7월 이후에 온가족으로 변경하는게 너무 번거로울것 같아서
미리 묶는게 가능하다면 묶으려고 하거든요
단말기 약정할인폭보다 적어서 온가족 20년이 되지않으면
만류하는분들이 계시던데, 가능은 한건가요?
현재 약정할인중 온가족으로 묶는게 가능하다면
가족1 같은경우 온가족과 약정할인과의 차이가 어떻게 되는지 안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