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백메가를 통해 가입한 KT 인터넷+TV 결합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오래된 공유기를 TPLink의 Deco X50로 교체하면서 거실에 LAN - 공유기 - IPTV 셋탑으로 셋업을 했습니다.
인터넷은 잡히는데 티비가 안나와서 보니 KT IPTV는 별도의 공유기 설정이 필요하다는 글을 보고 TPLink 앱 내에서 IPTV 할당을 ‘브릿지‘로 설정 해줬더니 잘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유독 와이파이가 느려진 느낌이 듭니다.
랜선을 통해서 들어오는 인터넷과 IPTV 트래픽이 둘다 IPTV 셋탑박스로 들어가서일까요?
설정방법을 자세히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백메가 이상희라고 합니다
이렇게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
그나저나 오래된 공유기를 새로 교체하셨군요?!
구매하신 모델을 검색해보니 원통형 모양의 깔끔한 녀석(?)이더라고요! 성능도 괜찮고요 +_+
우선, KT의 IPTV는 타사와 달리 공인IP를 직접 할당받아야 정상적으로 구동이 됩니다ㅎㅎ
공유기 하위에 IPTV를 연결할 경우 사설IP로 할당되다보니, 이 때문에 KT IPTV가 작동하지 않았던 거죠.
따라서, 공유기 하위에 IPTV 셋톱박스를 연결하실 경우
공유기 관리자 페이지에서 별도의 설정을 만져주셔야 하는데요.
혹시 아래의 방법으로 조치를 해주신 게 맞으실까요~?!
공유기를 전체적으로 브릿지모드(단순 허브모드)로 만들어두신 것인지,
아니면 공유기의 특정 랜(LAN)포트에만 브릿지 모드를 걸어두신 건지 확실치 않아 여쭙습니다.
※ 공유기 관리자 페이지 내에서
기타 (혹은 네트워크[Network]) → 고급[Advanced] → IPTV (혹은 IPTV/VLAN) 로 접속
이후 IPTV를 활성화하고 (Enable IPTV 체크박스를 활성화하고)
IPTV/VLAN을 활성화한 후, 셋톱박스를 체결할 IPTV 랜포트에 연결!
요 과정으로 설정해두신 게 맞는지 확인 해보시고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이렇게 해두신 게 맞다면 와이파이가 느려질 이유가 전혀 없는데, 혹시 해서요 ㅎㅎ
확인해보시고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_+
LAN - 공유기 포트2번 - IPTV 셋탑 이런식으로 연결하고 설정은 이렇게 해두었습니다!
그러면 와이파이가 느려질 이유가 전혀 없는데 이상하네요 ㅠ
혹시 설정하시다가 공유기 설치 위치를 변경하신 것은 아니신지요?
공유기는 충분히 개방된 곳에 집 중앙에 설치되어야 어디서든 빵빵 터집니다.
장애물에 가로 막혀있는 구조라면 충분한 속도가 나오지 않을 수 있거든요!
(특히 구매하신 모델이 안테나가 내장된 상품이라 더더욱 그렇습니다!)
또는 공유기를 초기화했다가 다시 한 번 설정을 해보시겠어요?!
가끔 이런 원초적인(?) 방법이 먹힐 때가 있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