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독립했을 때 백메가 통해서 인터넷TV 개통했었는데 벌써 4년반이 지났네요. ('21년 7월 개통)
정신없이 살다가 보니까 첫 약정 3년도 훌쩍 지나버려서.. 누적된 손해가 이만저만 아닐거같은데ㅠㅜ
지금이라도 최적화해서 세팅해보고자 합니다.
가. 본가
- 어머니(SKT 장기사용), 아버지(SKT 장기사용)
- 인터넷(SKT, 집에 PC는 없고 와이파이만 사용)
- TV(공중파 채널, 기타 채널 자체는 많은데 미리보기? 같은 채널로 추정)
나. 내집
- 나(SKT 7년째 사용, '24년 6월 S23 기변)
- 인터넷,TV (SK기가라이트인터넷+TV스탠다드)
* 공유기는 별도 구매해서 와이파이 사용중, 인터넷은 주로 OTT, 유투브, 게임(롤) 정도 사용
* 셋톱박스가 오래되어서 그런지 집이 오래되어서 그런지 인터넷 끊김 현상이 자주 발생(일주일에 한두번은 셋톱박스 전원 껐다킴)
다. 결합상품
- 온가족플랜(어머니 폰, 아버지 폰, 내 폰, 본가 인터넷) : 할인금액 27,610원
최근에 동네 SK대리점을 갔을때는 온가족결합? 으로 폰+인터넷 묶으면 월 18,000원 + 인터넷 재약정으로 월 11,000원해서 29,000원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재약정하려면 3개월간은 가입이 안되어서 그 사이에는 타 통신망인가 넣어준다고 하네요)
현 상황에서 베스트 방향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금 지원 등의 메리트가 더 클 시에는 통신사 이동도 고려)
** 비공개 메모 중 내집 주소는 조회가 안될시 201호로 조회해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벌써 가입하신 지도 4년이 훌쩍 넘었군요!
재약정 혜택을 못 받은 게 살짝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그간 결합으로 할인을 매월 꼬박 챙겨보셨을 테니 아주 큰 손해는 아닙니다!
통신 상품은 지금이라도 다시 재정비를 하시면 되니까요~! 넘 아쉬워 말아주세요
늦게 챙기시는 만큼 좋은 조건에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제가 힘껏 써포트해드리겠습니다. 😉
현재 상황을 요약해보면요!
1) 세 분 모두 SK휴대폰을 사용하고 계시고,
이는 모두 본가에 온가족플랜으로 묶여있으시네요!
2) 두 거주지까지는 3사 인터넷 모두 "대칭형"으로
짱짱한 품질의 회선이 잘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아마 그간 품질 문제도 없으셨을 거라 짐작 되어요 ㅎㅎ
3) 본가에서 온가족플랜 3회선 결합을 쓰고 계시다면,
자택에서는 필연적으로 '패밀리' 결합을 이용중이실 겁니다.
이는 같은 통신사 인터넷이 2회선 이상이면, 그 중 1회선에 부여하는 자회선 결합인데,
500메가 기준으로 매월 11,000원 할인을 제공하지요! 😉
✔️ 이런 상황에서는~?!
두 집 모두 SK인터넷을 재약정(약정갱신) 하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① 본가와 가족분들의 휴대폰은 온가족플랜 덕에 매월 2.7만원 할인,
② 자택 인터넷은 패밀리 덕에 매월 1.1만원 할인을 받고 계시는데
이를 버리고 다른 통신사로 갈아타는 건 손해가 막심하기 때문이에요.
다른 통신사로 바꾸면
본가는 최대 20만원 전후의 사은품,
자택은 50만원 전후의 사은품이 지급되긴 하지만..
이를 모두 더해도 70만원 수준이고요!
매월 총 3.8만원의 할인을 버리고 통신사 이동을 강행하는 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일입니다.
월 3.8만원 * 3년 약정으로 계산해보면 무려 138만원에 가까운 혜택이니까요..! 😅
물론...
다른 통신사에도 패밀리 결합은 마련되어 있고,
패밀리 할인액 자체도 비슷하게 제공되지만..!
온가족플랜 혜택만 생각하더라도 3년간 97만원의 혜택이라서요~!
통신사 이동은 비추입니다.
✔️ 한편, 대리점에서는 "추가 할인"이나 "다른 망을 넣어준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는데,
이건 다른 통신사로 잠깐 이동시키는 방식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만약 저의 짐작이 맞다면..
이는 비추에요 ㅠ
① 통신사 변경 설치비만 10만원 이상 발생하고,
② 결합 할인 공백 기간 동안 요금 부담이 커지고
③ 중도 해지 시 위약금도 발생하며,
④ 개통 후 1년 이내 해지할 경우, 가입 당시 받았던 사은품 전액 환수되는 불이익이 있거든요😭
이러한 리스크는 제대로 설명되지 않은 채 통신사 이동만 부추기는 것은..!
신중히 고민해보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ㅠ
물론 안내 과정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기에 제가 함부로 판단할 수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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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복잡한 건 차치하고 현 상태만 놓고 보면,
두 집 모두 SK인터넷을 재약정(약정갱신)하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단, 세 분 모두 휴대폰 통신사를 이동할 수 있다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지는데요~
변경 의향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겠어요?!
이 경우의 수도 제가 꼼꼼하게 비교해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 혹시 휴대폰 통신사 변경 의향이 있으시다면
아래 질문에도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_+
1) 세 분의 휴대폰 약정 만료 시점과
아직 약정이 남아있다면 각자 위약금이 얼마인지?
2) 현재 본가 / 자택에서 내고 계신 인터넷(+TV) 월요금
(본가 : XX,XXX원 / 자택 : XX,XXX원 등)
3) 세 분이 사용 중인 휴대폰 요금제 명칭
(어머니 : T플랜 스몰 / 아버지 : 5GX 프라임 / 본인 : T플랜 라지 등)
이렇게 3가지구요~!
편하실 때 회신 주시면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