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인터넷 사용한지 2년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해지를 하기 위해 전화를 했으나 약정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인지
해지방어가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시 전화를 해서 사은품 및 혜택을 제공하면 해지신청을 취소하겠다 했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이 6개월도 안 남은 고객은 lg 입장에서 위약금 부과하고 끝내면 된다고 생각했는지
계속 3년 재약정을 조건으로 남은 6개월 약정을 없애 주고 상품권을 8만원 지급한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그럼 장기간 사용자일수록 손해를 보는 구조라고 했더니 고객센터 사람도 반박하지 못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기준을 설정하는 사람을 연결시키라고 했더니
민원처리부서에서 전화가 와서 별다른 해결책은 없고 그냥 죄송하다는 얘기 뿐이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가격 차별 및 해지방어의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해 국민신문고에 민원신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현 상황에서 저는 위약금을 지불하고 해지를 하는 방법밖에 없는 걸까요?..ㅠㅠ
P,S) 지난 주 수요일에 백메가 통해서 다른 주소로 LG U+ TV와 인터넷 결합상품가입했는데 너무 불쾌해서 취소하고 싶네요.. 혹시 지금 다른 통신사로 바꿀 수도 있나요?
정말 이제는 모르면 손해가 되는 우리나라...실태를 보는것 같아..참..씁쓸하시죠 ㅠㅠ
내용이 내용이다 보니... 글로써 전달하기엔 조금 무리인듯 하여~
신청하신것 또한 변경 안내도와드려야 하니 가입자 성함 알려주시면 신속히 전화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니시면 010 7778 5190 번으로 문자 주셔도 됩니다^^
그게 바로 그 유명한 위약3 제도의 모순이죠..
인터넷 뿐만 아니라 핸드폰 또한 이 위약3 제도 때문에
약정상태로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더 부담이 커지는 구조가 되었습죠.
(물론 핸드폰은 최근 위약4라는 지옥의 제도가 생겨서
지금 난리가 났죠. 차라리 위약3 제도 쪽이 더 이로웠습니다)
이렇게 LG가 해지 관련해서는 정말 최악의 시나리오를
펼치기는 하지만 3사 통틀어 요금제가 가장 저렴하고 gtv가
참 쓸만한 TV라 그만큼의 나쁜점을 상쇄한다 볼 수도 있습니다.
고객님들께서 백메가로 피드백을 자주 주시기에 사례를 말씀드리자면, 국민신문고 민원을 통해 위약금 면제 해지를 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통신사에서는 쉬쉬하는 거 같습니다.
사실 해지방어의 경우에는 그 누구도 오픈하길 꺼리는 거 같아요.
고객과 대리점 입장에서는 지금 핸드폰 쪽에 있는 "단통법"같은
오히려 혹떼려고 했다가 혹 하나 더 붙어서 가계경제 파탄내는
법규가 나올까봐 걱정이고
통신사 입장에서는 모든 정책과 가이드라인을 재설계 해야하니
그 천문학적인 투자비용이 만만치 않고...
(뭐 매하나 일그러진 구조라는건 마찬가지입니다.)
으아 이야기가 조금 다른 곳으로 세어 버렸네요ㅠ
개인적인 말씀을 드리자면 최근에 설치하신 LG의 경우에는
유지하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확실히 해지관련해서는 lg가 악명이 자자하지만 다른 통신사도
제도적으로는 동일한 위약3제도이고.. 그냥 상담원들이
제공받는 응대 스크립트가 좀..비호감일 뿐이에요.
상담원분들도 시켜서 하는 것이지 얼마나 가슴이 무너지겠어요 ;;
대신 LG는 가격도 저렴하고 상품이 괜찮다는 장점이 있는걸요!
항상 2% 부족한 상품을 내놓는 lg를 보면서 한숨이 픽픽
나오지만.. 그래도 2%를 초과하지는 않으니
조금만 노여움을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메가는 더욱 무럭무럭 성장해서, 이런 왜곡된 시장 안에서
우리 고객님들께서 더욱 현명하게 상품을 이용하실 수 있는
방법론들을 발굴하고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010-9***-2***로 전화 부탁 드립니다.
연락드릴수 있도록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