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메가에서 작년 LG U+ 인터넷+IPTV 신청 후,
해지 신공을 읽고 해지 시 발생 위약금과 예약 해지를 걸어둔 상태입니다.
LG는 해지 안하는 조건으로 상품권 8만원과 TV 요금 2,000원 6개월 할인을 걸었는데 너무 약한 것 같아서요.
무슨 셋탑박스임대료 할인인가도 해준다는데 이건 뭔소린지 모르겠더군요.
신규가입을 하는게 나을지, 낫다면 어느 통신사로 갈아타는게 좋을지 문의 드립니다.
해지 위약금은 27만원 정도이며, 세부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본 상품 처음 가입할 때, 박정권 사장님께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 받았는데
문자를 잃어버려서 사용을 못했거든요. 다시 받을 수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그럼 확인 부탁 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백메가 상담원 강은하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해지방어 조건이 너무 약해요!"
셋탑박스임대로 할인은 tv상품가입시 셋탑박스 임대하셨을텐데요
LG셋탑박스 월임대료 1000 ~ 2000원 입니다.
매월 나가는 임대료를 할인해준다는 뜻인거 같습니다.
(참고 셋탑박스란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00117&cid=43665&categoryId=43665)
그렇다해도!! 해지방어 조건이 너무 약합니다
대안을 말씀드리자면,
1. 혹시 LG핸드폰 결합하신 거 아니죠?
핸드폰 결합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본다면
지금 비용-편익 계산하면 현재 해지방어 직원이 전달한 편익이나..
갈아타는 편익이나 동일..한 것으로 보입니다.
즉, 번거로우니 유지하는 게 맞아 보이나...
2.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결합할 수 있는 SK핸드폰이 있는 경우에는
갈아타는게 정석입니다.
SK핸드폰을 1대라도 결합하는 경우에는 LG와 월 요금은 거의 비슷할테고
여기에 추가로 핸드폰 요금 월 5,500원 할인이 추가가 되니,
3년 편익이 36개월 x 5,500원 = 198,000원
그리고 사은품이 35만원 가량 되니 198,000원 + 350,000원 = 총 편익 548,000원
이에 따른 "비용"은 LG의 위약금인 셈이니 27만원이 되어
대충 55만원 - 27만원 = 28만원이 세이브인 셈입니다.
그리고, SK로 갈아타고 1년 뒤에 또 해지신공 할 수 있으니 편익은 더 높아지겠지요~
3. 만약, 결합할 수 있는 SK핸드폰이 없는 경우에는
그냥 2차 해지신공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해지방어 조건이 너무 열악합니다 ㅠ
만약에 저라면.. 음 요약해보면
SK핸드폰 있으면 그냥 갈아타는게 이익이니 당장 갈아탔을 것이고,
만약 SK핸드폰이 없다면 그냥 다시 LG에 전화해서 더 좋은 조건으로 쇼부(?) 볼 것입니다^^;;
p.s : 아참! 상품권의 경우에는 본사에서 직접 지급되는 건인데,
LG유플러스 고객센터 (국번없이 101번) 에 전화해주셔서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ㅠ
저희가 직접 해드리고 싶은데, 이 부분은 1:1로만 제공되고 있어서 도움 드릴 수 없음이
너무너무 죄송스럽습니다 ㅜㅜ
앗! 그리고 저희 잇몸미소 사장님은 '신정권' 입니다 기억해주세용 ^^ ㅋㅋ
잊지않고 저희 백메가를 찾아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제든지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문의주세요
성심성의껏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