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최근에 와이프에게 인터넷 통신사 변경을 권유하는 전화가 와서 와이프가 kt로 갈아탔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게 좀 사기같다는 겁니다. 약정기간이 끝나지 않았음에도 갈아타면 현금 45만원을 준다고 하고
1년만 유지하고 끊어도 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위약금도 대납해준다 하고)
좀 말이 안되는 것 같다고 집사람에게 이야기했는데... 제가 요즘 바쁜 사이에 그냥 바꿔버렸네요.
혹시 이게 실제로 가능한지, 아니면 신규 설치한 kt인터넷을 해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와이프 말로는 신분증만 복사해줬고 계약서는 쓴적이 없다고 하네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도움부탁드립니다.
백메가 강은하입니다^ㅡ^
2년전 SLR을 통해 백메가에서 가입신청해주셨던 고객님이시군요?!
그런데 최근 아내분께 인터넷 통신사 변경을 권유하는 전화가 왔고 KT로 갈아타셨다는 말씀이신가요?!
허걱... 이건 전형적인 사기업체의 멘트네요..ㄷㄷ
LG인터넷을 사용하시는 분에게 KT로 변경하라는 전화가 온 것이라면
절대 KT본사에서 온 전화일리는 없고..
본사에서는 전화영업을 절대 하지 않으며, 해서도 안되거든요~!
심지어 KT인터넷을 사용중인 자사 고객도 아닌데 전화를 하는 일은 더더군다나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무조건 100%로 본사가 아니며, 아웃바운드 TM 영업전화라 보시면 됩니다..
게다가 1년만 유지하고 해지해도 위약금을 대납까지 해주겠다니.. ㄷㄷㄷ
일단, 위약금 대납 자체가 불법입니다.
업체에서 해준다고 약정한 부분은,
1) 위약금의 전액 대납 : 대납은 법적으로 불가능하고요, 대납을 하려면 본인확인을 해야 하니
만약 된다고 해도 개인정보 도용이 됩니다. 위약금의 금액만큼 비용을 지불해주겠다는 의미라면
상관이 없겠지요~
2) 사은품 45만원
이렇게 위의 두가지가 되겠군요? 이것만으로 벌써 약 90만원 이상이 될 것입니다.
(위약금이 가입 2년차이시니 35~50만원 가량 되실 것입니다)
관련 녹취파일 확보해주시고요 (그 업체에게 녹취파일 요구해주세요)
당연히 위의 2가지 중 1가지는 절대로 받지 못하실 겁니다.
아마 "사은품을 지급받는 비용으로 위약금에 보태쓰라" 는 개념으로 안내를 했다고
발뺌하거나, 아니면 "위약금"에 대한 이야기는 재가입후 1년 뒤에 해지하실 때에
다시 가입해주시면 지원해드린다는 개념이었다~ 고 발뺌하겠죠.
안타깝지만, 이건 위험한 건입니다.. ㅠㅠ
지금 KT인터넷이 이미 설치된 상태인가요?
이미 설치를 받으셨다면 정말 낭패입니다 ㅠㅠ
폴님 전화번호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정책팀 직원을 통해서 더 자세한 상황 전해듣고 도움드리겠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KT 해지하기로 원만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TM했던 사람이 설치비 사비로 물어주기로 함)
감사합니다.
원만하게 잘해결되었다니 정말 정말 진심으로 다행입니다 >O<
다음번에도 위약금 대납이니 사은품을 현금으로 40만원을 주겠니 하는 전화가 온다면
망설임 없이 끊어버리세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본사에서는 전화영업을 절대 하지않고
위약금 대납도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인터넷 신규가입시 사은품에도 방통위 가이드라인이 있어서, 이를 어기면
건당 벌금이 1000만원인 어마어마한 사항인데, 현금으로 40만원의 사은품을 준다건 상식적으로 불가해요~!
아무튼 아무일없이 잘 마무리가 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언제든지 어려운일 혹은 사소한것이라도 좋으니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문의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