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1 : 보통 약정이 3년인가요? 3년이라고 하더라구요.
질문2 : 사무실에서 2년2개월을 쓰고 다른 회사로 옮겨 간 상황에서 KT를 해지하려고 하니 위약금이 22만원 정도 나온다고 하는데 이렇게 많이 나오는게 맞는지요?
몇달만 더 쓰면 되는데 이전할 곳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몇달 그냥 매달 요금 납부하는 게 위약금보다 더 싸서 고민입니다.
질문3 : 질문2와 맞물려서 집에서 KT 인터넷, TV, 070전화를 사용중인데 그 동네는 KT밖에 들어오지 않아서 신청했었는데 지금은 LG도 들어온다고 하고 SK는 알아봐야 합니다.
여러 통신사를 써 봤지만 KT가 제일 쓰레기 회사인듯 하고 LG도 마찬가지인데 지금 시점에서 옮길 경우 어떤 상황이 유리한지 알아 볼려구요
집 해지시는(4월 이용료 포함) 4월14일 기준
인터넷위약금 : 325,000원
TV위약금 : 125,000원
전화위약금 : 19,000원
질문2의 인터넷 해지시 질문3의 집 결합할인도 끊긴다고 하네요.
참고사항 : SK핸드폰 1개, 스마티워치 SK회선 1개 사용, LG 핸드폰 1개 사용
최종질문 : 옮겨타는 것이 유리한지, 아니면 KT와 협상해서 요금 다운 꺼리를 만들 수 있는지요?
KT 매번 느끼는 거지만 기계들과 얘기하는 듯 합니다 ㅠㅠ
질문3의 가입일은 2015년 12월입니다
저는 백메가의 이소영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음?.. 상황을 정리해보면..
1) 사무실에서 KT 인터넷 사용중! (2년 2개월 차 - 위약금 22만원)
2) 집에서도 인터넷+TV+전화 사용중!
3) KT가 제일 쓰레기(?)라고 느끼시는 상황이라
4) 통신사를 옮겨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중이시네요.
일단 오늘날의 통신 상품은 3년 약정일 때 가장 저렴하고 사은품 혜택도 가장 많습니다.
그래서 3년 약정으로 가입하시기를 추천드리고 있어요.
반면, 중간에 이탈 시 어마어마한 "위약금"이 청구됩니다.ㄷㄷ
위약금이 많은 이유는.. "할인 반환금"의 개념이기 때문이에요.
3년 약정으로 가입하면 -> 할인을 많이해주는데 -> 중간에 이탈하면
-> 할인 받은 금액을 뱉어(?)내야 하는 것이지요.
해서..웬만하면 3년 내내 꼭 유지하시기를 추천드리고 있어요;
그런데 혹시 KT를 "쓰레기 회사"라고 표현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느낌적인 느낌에 상담원분들의 상담 질 때문이신듯 하지만..혹시나 싶어 여쭙습니당)
솔직히 KT는 위약금이 크다는게 흠이긴 하지만..
통신 3사중에 품질이 으뜸인 것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KT를 품질로 깔(?)수 있는 통신사는 없어요ㄷㄷ..
아마 사무실에서는 패밀리 상품을 사용하고 계시는 듯 한데요..
이 녀석은 모회선이 해지되면 월 요금이 22,000원으로 원복되는 것이 아닌,
훨씬 비싼 28,050원으로 원복되어요ㅠ_ㅠ
조두현님께서는 KT를 해지 하지 말아야할 이유가 너무 분명합니다
1) 본가 인터넷 해지시 패밀리 결합이 깨지면서 요금이 인상되어요.
2) 위약금이 양쪽 모두 70만원이라면 너무 커요..
사무실의 인터넷을 어찌 할 수 없는 상황이 조금 안타깝긴 하지만ㅠ
위약금보다 10개월 요금 납부가 훨씬 저렴한 상황이라 유지하는 것이 정답이에요ㅠ
자택의 인터넷 약정이 만료되었을 때 재정비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에고.. 조금 시원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괜히 죄송스럽네요ㅠ.ㅠ
혹시라도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로 말씀해주시겠어요?
어떤 문의라도 정성껏 안내를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