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LG U+ 인터넷+IPTV 3년 약정이 지나 재약정을 하려고 하는데요.
제가 고객센터에서 제시 받은 조건이 괜찮은지, 별로라면 타 통신사로 이동하는 것을 고려해보려고 문의드립니다.
[현재 이용 조건]
인터넷 : 스마트기가 최대 500M (가입 당시 클로바 클락 2 제공 받음)
TV : 일반형
추가로 U+망 알뜰폰 1회선 결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시 받은 조건]
1. 현재 요금 유지, 상품권 9만원
2. 프리미엄 안심 500M 요금제로 변경 (+ 클로바 클락 3로 교체, 택배비 5500원 발생)
① 월 요금 34987원, 상품권 30만원
② 월 요금 32787원, 상품권 22만원
[문의 내용]
1. 23년 통신사 직영 통해서 가입 당시 다른 요금제의 조건이 기억 나진 않지만, 스마트 요금제가 밀어주는(?) 요금제여서 상품권 등 혜택 때문에 선택(당)했을 것 같은데요.
(혹은 당시 정책상 스마트 요금제로만 가입이 가능했을까요?)
제 생활 환경에서 클로바 클락이나 추가 와이파이 공유기는 필요 없어 와이파이기본 요금제로 변경하고 싶습니다.
근데 이 부분 고객센터에 재약정 문의하며 함께 물어봤더니 와이파이기본 요금제로의 변경은 불가하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통신사 규정상 불가능한 것이 맞나요?
2. 유사한 요금제(인터넷 500M, TV 최저가 요금제)로 타 통신사로 이동 시에 받을 수 있는 요금과 혜택은 어느 정도인가요?
3. 알뜰폰 결합, 신규 설치 시 불편함 등의 이유로 타 통신사로 이동하는 게 꺼려져 웬만하면 재약정을 하고 싶은데요.
제가 제시 받은 조건 중 단순히 산술적으로 계산했을 때에는 2-① 또는 2-②를 선택하는 것이 맞아 보이는데,
상품권을 미끼로 요금제를 높이는 게 1번 문의의 사례와 같이 나중에 오히려 손해가 되거나 하지는 않을까요?
아니라면 2번 조건 중 하나로 재약정을 해도 충분히 괜찮을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도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꼼꼼하게 정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ᴗ•◍)
결론부터 먼저 말씀드리자면요~
지금 조건이라면 타사 이동보다는 LG 재약정 쪽이 더 나은 선택지로 보입니다~!
현재 LG 인터넷 + IPTV + U+망 알뜰폰 결합을 이미 받고 계시고,
여기에 LG 홈페이지 다이렉트 할인까지 반영되어 있어서 월요금 자체가 꽤 괜찮게 잡혀 있거든요!
혹시 KT나 SK에서 알뜰폰 결합이 되거나, 가족분 인터넷과 묶어서 패밀리 할인을 받으실 수 있다고 하더라도
신규 사은품 + 설치비 + 월요금 차이까지 모두 고려하면 실익이 아주 크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흑흑 ㅠㅠ;;
이 상태에서 KT나 SK로 이동하신다면 비슷한 500메가 + 기본형 TV 조합으로 신규가입 사은품 혜택은 넉넉하게 받을 수 있겠지만요~ (최대 45만원 정도가 되지요)
5~7만원 정도의 설치비가 발생하고, 기존 LG 알뜰폰 결합 상실, 신규 설치 번거로움, KT나 SK는 알뜰폰 결합 정책이 폐쇄적이라는 점까지 고려한다면....
LG 재약정이 낫습니다!
그리고 와이파이기본 요금제로 변경이 불가하다고 안내받으신 부분인데요~
이게 통신사 전체 공통 규정이라고 딱 잘라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전산상 상품 변경이 막혀 있는 등의 내부 정책 문제 또는 기술적인 처리 문제 때문일 수 있습니다 (˘・_・˘)
대신에 업셀링을 조건으로 재약정을 문의해보시는 것 보다는
지금 서비스를 유지하는 조건의 재약정 정책이 어떠한지 문의해보시면 좋겠네요!
"프리미엄 안심으로 올리는 조건 말고, 현재 사용 중인 상품을 유지하거나 최대한 비슷한 조건으로 재약정할 때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와이파이기본 요금제로 변경이 왜 불가능한지, 전산상 제한인지 약관상 제한인지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렇게요~!
한번 문의해보시고 결과를 다시 말씀해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