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희 가족은 2개의 온가족할인 구성을 갖고 있습니다.
# 그룹 1 (36년)
- 아버지 명의 모바일 26년
- 질문자본인 명의 모바일 10년
# 그룹 2 (46년)
- 어머니 명의 모바일 9년 + 인터넷 1년 (※ 작년 8월 개악 이전에 가입해서, 1년~2년 구간에 해당하지만 50% 할인 받는 중)
- 누나 명의 모바일 21년 + 인터넷 15년
# 문제 인식
주소지 A에 부모님이 사시고, 주소지 B에 누나네 가족이 살고, 주소지 C에 제가 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주소지 A(부모님집)의 인터넷이 누나 명의이고, 주소지 C(저의집)의 인터넷이 어머니 명의로, 복잡하게 꼬여 있습니다.
# 질문
(Q1) 『그룹 2에 있는 어머니 명의 인터넷』을 『그룹 1에 있는 제 명의』로 명의이전을 할 경우 패널티가 없을까요? (특히, 30년 이상이지만 1년~2년 구간이라는 이유로 50% 할인에서 20% 할인으로 내려치기 당할까봐 걱정입니다. 명의이전이 모든 계약을 그대로 승계하고 명의만 바뀌는 것이라면 당연히 50% 유지를 해줘야 할 것 같기는 한데 통신사들이 워낙 ○○○스럽게 처리하다보니 ㅠㅠ)
(Q2) 『그룹 2에 있는 누나 명의 인터넷』을 『동일 그룹 2에 있는 어머니 명의』로 명의이전을 할 경우 패널티가 없을까요? (어머니 명의의 인터넷을 제 명의로 이전이 된다는 가정하에, 그 후에 순차적으로 처리해야 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Q3) 예전에 인터넷 회선을 3개 쓰던 시기가 있어서, 2개 그룹으로 온가족할인을 쪼개놓았었는데요.... 이제 어차피 온가족할인 제도가 사라지는 마당에 (즉, 추후에 인터넷 회선 1개 더 가입한다고 해도 이제는 온가족할인에 추가로 못 묶는 상황에서) 쪼개놓을 필요가 없겠지요? 하나의 그룹으로 합치는게 나을까요? 다양한 케이스를 보시는 전문가 입장에서 합치는게 좋다고 하실지, 이대로 유지하는게 좋다고 하실지 견해를 여쭙습니다.
(번외질문) 제가 결혼을 했고 와이프를 온가족에 넣고 싶은데,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온가족할인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는 것일까요??
질문이 너무 많아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