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노해로 **길 **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가족(4인)과 함께 거주 중이고, 현재 LG U+ 이용중입니다.
기술쪽에 관심이 많아, 요금제도 센것(넷플릭스 5G 프리미어 플러스) 사용 중이고
그 외 데이터 쉐어링 2개 회선도 전부 사용 중입니다.
인터넷도 기가인터넷슬림(500M) 사용중이구요. (1G 광랜은 LG는 안들어온다고하네요 ^^)
TV도 2대 + 태블릿형 IPTV까지 해서 총 3대 사용 중입니다.
올 8월부로 이 모든 약정이 종결되게 되는데요.
통신 자체에 불만은 없어서 반드시 통신사를 옮길 필요는 없지만서도,
가족들(3인 + 근방 거주 1인)이 모두 SK를 쓰고 있어서
일단 가족결합에서 손해를 보는 것 같고 하여 고민이 깊어집니다.
U+가 사실 IPTV의 UI나 지원 등은 3사 중 제일 좋은 거 같고(집안 어르신들이 IPTV를 즐겨보십니다)
OTT 구독도 유독이 조금 편한 것 같은데... (유투브,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구독중입니다)
통신료 다이어트를 좀 하고 유지를 하는 것이 나을지(과정에서 무언가 얻어 낼 수 있을까요 ^^?),
네트워크 이전이 조금 번잡스럽더라두 통신사 이동을 통해서 최대한의 이점을 뽑아내는것이 좋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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