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남편명의로 엘지 인터넷가입 되어있고 결합할인 받고있다 말씀 드렸고
이번에 제명의로 인터넷과 티비 신청해서 할인가능 여부 물었을때 가능하다 하셔서 어제 설치받았습니다.
어제 10시에 오시기로한 기사님은 11시30분쯤 오셨고
오늘결합 관련해 통신사 전화하니 전산상 이유로 오전내 통화가 어려웠고
오후에 전화통화 했더니 할인 안된답니다.
상담하고 기다리고 설치받고 전화하고ᆢ또 전화하고ᆢ
아ᆢ할인 안받아도 됩니다.
제가 드린 노력과 시간들 너무 억울하고 아까워 해지신청했습니다.
귀사는 엘지와 전혀무관하시고
상담 열심히 편안하게 해주시려고 노력하신 담당자님이시기에
따지지도 묻지도 안았습니다.
해지하니 사은품 넣지 말라는 전화만 드렸는데 ᆢ
왜이렇게 답답하고 어의가 없을까요?
하루 인터넷 사용료와 위약금이 4만8천원ᆢ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