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 전 sk인터넷 가입 했으며
착한가족 결합, tb끼리 온가족무료 결합 중입니다.
가족 4명이 sk휴대폰을 쓰고 있는데 결합하지 않은 1회선이 1대 더 있음.
아버지 5만원대, 어머니 3만원대, 형님 4만원대, 본인 3만원대 씁니다.
아버지와 저는 최근 요금제를 바꿨어요.
인터넷 - 기가라이트 최대 500m 45,000원 - 약정할인 15,000원
온가족무료 -30,000원 = 총 45,000원 할인.
납부하는 인터넷 요금 0원
tv 기본형 - 각종할인 다해서 11,100원 = 요금 10,890원
tv 실속형 - 요금 6,050원
약정은 진작에 만료되었습니다.
최근 온가족할인을 알게되서 관련 내용 알아보니 10년간 온가족무료로 묶여있어 가입연수는 쌓인게 없다하네요.
5대 다 더해도 연수가 꼴랑 12년 밖에 안된답니다.
다들 자주 바꾸는 타입은 아니어서 지금이라도 30년을 누리고 싶습니다.
많이들 확인하던데..
대구 중구 달성파크푸르지오힐스테이트아파트 105동 대칭형으로 지원되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온가족무료 덕에 인터넷 요금이 0원이라 그간 꽤 괜찮게 썼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지금와서 온가족할인 30년 채우려고 온가족무료를 해지하고 연수를 쌓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비추천하시나요?
기존 결합을 해지하고 휴대폰 5대에 온가족할인으로 묶고 인터넷과 tv만 타 통신사 갔다가
다시 sk로 와서 온가족할인으로 묶는건 어떤가요?
그냥 온가족할인 포기하고 온가족무료를 유지하거나 요즘가족결합으로 변경해서 사용하는게 베스트인지 제 상황에서 추천할만한 쪽으로 어디가 좋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