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에 백메가 강창재메니저님과 상담을 통해 인터넷 티비 가입 했는데요.. 친절한 상담과 신용을 주어서 참 좋았구요~
앞으로도 쭉 백메가에 가입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지인도 소개시켜줘서 인터넷 티비 신규 가입시켰는데요~ 이렇게 소개시켜주면 무슨 선물안주나요^^;; 그리고 오늘 가입한 지인(권**) 저는(안**) 인데요 기분좋게 둘다 선물 주시면 안되나요~~ 수고하세요^^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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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1개
11월 중에 백메가를 통해 가입하셨군요!
이렇게 백메가를 믿고 가입해주시고..
또 예쁘게 봐주시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드릴 일인데...
지인 분들께 소개까지 해주시다니 ㅠㅠ
정말 더할 나위없이 감사드립니다~♡
오 ㅠㅠ 그런데 사실...
예전에는 백메가를 소개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함에 대한 깜짝(?) 선물을 보내드리고 있었는데요~!
저번 6월달부터 '인터넷 경품 고시제'고시제'라는 인통법(?) 가이드라인이 등장한 이후,
이러한 선의의 선물조차 경품(사은품)으로 취급하기 시작해서
피치 못하게 종결했음을 고백합니다 ㅠ_ㅠ
만약 가이드라인을 조금이라도 넘긴다면
1건 당 100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벌금이 부과되거든요...! 덜덜...
마땅히 백메가에서 챙겨드려야 하는데 ㅠㅠ
상황이 이런지라 저 또한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예상컨데,
이 인통법 가이드라인이 오래오래 유지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
지금까지 다른 법들이 그랬듯이요~ㅎㅎ
해서,미래의 숙제(이자 감사)로 남겨두고
꼭 보답드리고 싶습니다...
절 믿고 기다려주실 수 있을까요!
앗, 저는 검은머리가 메기수염이 될 때까지 백메가에 근무하고 싶거든요! ^_^
게다가 5년형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시작한지 아직 1년차라..
적어도 4년은 더 뼈를 묻을 겁니다 ㅎㅎㅎㅎㅎ
오! 물론 이렇게 찾아주신 윤회아빠님을 그냥 보내드릴 수는 없지요.. ^_'
제 '개인적'으로 가벼웁게...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포근하게 몸 녹이실 수 있도록
따뜻한 커피 한잔 보내드리고 싶어요~!
혹시 기꺼이 받아주실 수 있겠습니까?
(지극히 '개인적'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