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집(본인 아파트)
"초고속인터넷+인터넷전화"를 1년약정으로 신규개통하려고 합니다.
B집(본가)
아버지: LGT휴대폰(어머니 명의), KT전화(아버지 명의)
어머니: LGT휴대폰(어머니 명의)
본인 : SKT휴대폰(회사법인 명의), 메가패스(본인 명의)
동생 : SKT휴대폰(동생 명의)
위와같이 가족중에 LGT휴대폰이 2회선 있어서
결합할인이 가능한 엑스피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LGT휴대폰 결합할인은 3년약정이상일 때만
적용된다고 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1년약정가입후 1년후 명의변경 가입"과
"3년약정가입후 1년후 해지 및 명의변경 가입" 중
어느쪽이 더 합리적인 선택일까요?
위 방법말고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전체 댓글1개
반갑습니다. 고객님^^
지금계신곳에서 파워콤을 이용하실 경우 처음부터 LGT로 3년약정하셔서 가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명의는 어머니명의로 가입하셔야 휴대폰과 함께 인터넷 할인을 받을 수
있구요, 휴대폰과 인터넷 이용요금에서 각각20%씩 할인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의 경우 대리점 할인율 15%와 중복이 안되기 때문에 5%추가할인된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휴대전화 기본요금이 20% 다운이 되니까 기본요금이 높은 플러스 3500 이상 요금을 쓰신다면 더 많은 금액을 절약하실 수 있겠습니다.^^
1년뒤 해지후 재가입하실려는 목적이 단순히 아파트계약기간때문이라면 3년이 더 유리하겠습니다. 이전설치비는 원래 받게되어 있지만, 면제 받은 다른사람(친구,인터넷동호회 등.)의 예를 들어서 면제해 달라고 하면 이전설치비는 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포스의 3년 약정시 형식적인 이전설치비를 면제하는걸로 최근 정책이 바꼈습니다.
참고 부탁 드리구요, 답변이 미흡했다면 언제든 전화나 게시판을 통해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ㅡ^
작성자 신정권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