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백메가에서 KT 결합상품(인터넷+IPTV+인터넷전화) 신청 후,
서비스를 받고 있었는데 어느덧 3년 약정이 지났습니다.
이번에 재약정을 해야 할지, 통신사를 옮겨야 할지 고민이네요.
물론, 다른 통신사 인터넷 및 IPTV를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KT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평균적인 인터넷 속도와 IPTV 기능의 단순화(?)라고 해야 할까요?
굉장히 다루기 편하게 되어있더라구요.
여튼,, 이런 서비스가 참 좋았거든요.
다른 통신사 쪽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조회해 본 3사 기가망 들어오고 있구요.
아.. 또한, 현재 폰은 SKT 75요금제를 사용 중이나
폰 또한, 통신사를 옮길지 아니면 그냥 나중에 옮길지 고민이네요.
여튼 제일 듣고 싶은 답변은 인터넷과 IPTV부분인거 같아요.
폰과 홈상품을 결합하면 할인 요금은 대부분 비슷하지 않나요?
두서 없는 문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기다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