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쇄가 끝났습니다.
저도 전에는 인터넷 설치기사로 일해서 빠삭했었는데 이젠 손을 놓다보니 요즘은 잘 모르겠네요.
우선 kt 인터넷, 휴대폰, tv를 사용하고 있고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사를 가기에 이전설치 신청을 할까 생각해보니 약정이 끝났을것 같아서요.
스마트 명세서에서 조회를 해보니 3년 7계월이 지났다고 나오네요.
1. kt를 해지하고 다시 kt로 가는 것.
사용 데이터가 많아서 500메가 상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과연 해지하고 다시 가입하는 것이 요즘은 메리트가 있나 싶어서요.
(단, 휴대폰은 제외)
2. kt를 해지하고 lg로 가는 것.
위와 같이 500메가 상품이 필요합니다.
어느쪽이 좋을지 싶어서 문의 한번 드려봅니다.
31일인 내일이 이사라서 마음만 급하고 일단 사이트의 답변에 따라서 움직여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