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SK 인터넷과 티비를 사용중인데 약정은 완료된지 한달째입니다.
약정 만료 기간동안 한국에 없었어서 몇일 전에야 인지했네요.
현재 기가라이트 17,050원/월, 스탠다드 16,500원/월 납부 중이었어요. (VAT포함)
일단 약정이 끝나면서 애플티비 사용중이었는데 단말대금도 줄어서 티비 금액에서 이번달부터는 3,300원 줄어들어 29,000원대 청구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와이파이 통신이 살짝 불안해서 (간헐적 끊김) KT를 고민하고 있는데.
오늘 106 상담하면서 일단 아래와 같이 확인받았습니다.
1년 약정하면 상품권 9만에 요금 그대로 총 29,000원대/월
3년 25만 정도 제안 받았고 추가로 티비 3,300원 추가 할인 총 25,000원대/월
대신 티비 단말기 등은 새로 교체한다거나 하는건 없었습니다.
물론 인터넷 간헐적 끊김은 재약정하면 요청해서 받을 예정이고요.
(23년도에 동일현상으로 와이파이 공유기 한번 교체 받았었어요.)
이 상황에서 이동하는게 나은지 3년 재약정이 나은지 감이 안와서요.
애플티비 최신건 아니지만 별탈없이 사용중이긴 한데..더 요청할게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추가로 휴대폰 이동은 가족할인때문에 어려운 상황이에요.
바쁘시겠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